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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옵티머스 마하와 갤럭시탭 출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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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옵티머스 마하 스마트폰의 단독 출시와 함께 팬택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등을 선보이는 등 최신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보유기종을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보일 옵티머스 마하의 사양은 3.8인치 LCD, 800X480의 해상도, TI(텍사스 인스투르먼트)사의 1GHz OMAP3630 CPU를 탑재해 동영상 재생 및 애플리케이션 구동 등에 적합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HDMI 포트를 제공해 옵티머스 마하와 TV를 직접 연결해 촬영한 동영상 등 콘텐츠를 즐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다른 모델인 팬택 IM-A720L은 4인치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되어 VGA(800X480) LCD와 1GHz CPU, 안드로이드 2.2 운영체제를 탑재했다고 합니다. 이외에 갤럭시탭도 출시 예정입니다, 그밖에 12월 중 LG전자의 보급형 스마트폰 LG-LU3100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출시 시기는 옵티머스 마하가 출시가는 80만 원대이며, 팬택 IM-A720L과 갤럭시탭의 출시가격은 아직 미정으로, 세모델 모두 12월 안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달 중 스마트폰과 패드 신제품을 출시해 그 동안 부족했던 라인업을 확충하고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며 "내년에는 단말의 60~70%를 스마트폰으로 출시하고, 패드 4~5종을 선보이며 스마트폰 및 패드 가입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개인적으로 LG U+가 요금제도 싸고 통화품질도 제일좋지만 단말기의 종류가 얼마 되지않아 꺼리는 통신사였는데요
좀더 분발해더 더 다양한 단말기를 출시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