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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R ICONIATAB A500 리뷰#4 a500 악세사리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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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A500구입한지도 2달이 다되었습니다.

써볼만큼 써봤는데 그렇게 좋다고 말씀드리긴 뭐합니다..

하지만 가격은 매우 착하니 허니콤 태블릿의 맛을 느껴보고싶으시다면 구입해볼만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것은 a500뿐만 아니라 모든 태블릿에 적용되는 사항입니다.


먼저 거치대 입니다.

다른 알루미늄으로 만든 제품들보다 휴대성도 좋고 가격도 착합니다. 만원 좀 넘게 하더라구요


가로세로 모두 거치가능하고

뒤쪽의 거치대의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이부분을 원하는곳에 걸치면서 각도조절이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태블릿이 직접 닿는 부분은 고무로 파킹되어있어서 태블릿이 긁힐 걱정도 덜어줍니다.


그리고 아랫면의 대부분도 고무로 파킹되어있어 미끄러질 걱정이 없습니다.


크기비교입니다.

위쪽은 제가 쓰고있는 옵티머스3D 입니다. 참고로 옵티머스3D의 크기는 갤럭시S2보다 길이만 약간 긴정도입니다.

완전히 접으면 이렇게 작기때문에 주머니에 넣어서 다닐수도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역시 거치가능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작기대문에 세로거치는 불가능 하더라구요


다음은 터치펜

터치펜은 시중에 팔고있는게 종류도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뭘사야하는지 고민하시는 분이 많으실텐데요

저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몇천원하는 싼것도 사봤었는데// 싼게 그값도 못합니다.

그냥 1~2만원하는거 사는게 답이더라구요

그래서 몇개 찾아보다가 알루펜이나 제가쓰고있는 3M의 펜중 고민하다가 그래도 좀 더싼 3M을 골랐습니다.


제가쓰는 a500에 Sketchbook mobile 어플을 이용해 써봤습니다.

저번에 10일동안 100원에 판매하는 어플중에 있길래 바로 질렀죠


좀 비싼것들은 대부분 터치펜의 터치부분이 2중으로 되어있습니다.

겉은 많이 물렁물렁하고 안쪽은 살짝 딱딱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다음은 태블릿/넷북용 파우치입니다.


청바지의 디자인을 갖고있습니다.

진짜 청바지처럼 주머니도 있습니다.


안쪽은 태블릿의 파손을 막기위해 푹신푹신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파우치의 주위에있는 4개의 주머니는 진짜 주머니입니다.

이렇게 태블릿용 악세사리를 넣을수있게되어있습니다.

특히나 앞의 2개의 주머니는 엄청 깊어서 휴대폰이 들어가고도 남습니다.

위사진은 다 넣지 않은거구요




뒤에도 이렇게 주머니가있습니다.

앞의 주머니에 비하면 좀 작은 사이즈입니다.


그다음은 휴대용 무선 공유기인 ZIO-tr300n입니다.


휴대용이니만큼 엄청나게 작습니다.

위의 거치대보다도 훨신 작아요


제품명이 tr300n인 경우 안에 내장안테나가있고 위처럼 들어 올릴수있는 안테나까지 총2개입니다.

tr150n은 내장안테나가 없고 밖에만 있습니다.


전원방식은 대부분의 스마트폰과 동일한 5pin입니다.

충전기를 따로 더들고다닐 필요가없도록 작은 배려인샘이죠

그리고 Reset이나 무선공유기의 보완을 위한 버튼이 있고 LAN선을 연결할 포트가 있습니다.


아랫면과 옆면엔 발열을 위한 구멍이있습니다

그리고 옆에있는 스위치는 이 공유기를 라우터와 클라이언트로 바꿔주는 스위치입니다.

라우터를 하면 말그대로 공유기가 되는것이고 클라이언트로 설정하면 무선공유기를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거죠


윗면엔 LED가 자리하고있어 잘작동중인가 확인할수도 있습니다.



무선공유기는 중국에 수학여행가서 잘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중국 인터넷이 느려서 무선공유기를 통한 wifi또한 느립니다..

외국가서 로밍으로 무제한 요금제 하시고 갈분이 아니시라면 3만원대인 이 제품이면 충분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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