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바로
전면의 상단에 위치한 조도센서가 없습니다.
즉 자동밝기 설정이 불가능하단 소리입니다...
왼쪽편엔 볼륨버튼만 있네요. 오른쪽편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두께는 아이폰5도 7.6mm로 엄청 얇은데 6.1mm의 아이팟터치가 승리네요.
외관은 이정도면 될것같습니다. 이미 많은분들이 아실거라 생각하고
아이팟터치5세대와 아이폰5의 Geekbench2로 벤치마킹한 사진입니다.
아이팟터치는 램이 504MB밖에 되지않네요 512MB짜리가 탑제되었고 아이폰5는 1GB의 램이 탑제되었습니다.
그리고 A5를 탑재한 아이팟터치5세대는 클럭수가 800MHz정도, A6가 탑제된 아이폰5는 1.3GHz정도의 클럭입니다.
많이 낮은 스펙이긴하군요.. 아지만 930mAh의 배터리를 감당하려면 어쩔수 없었는지도 모릅니다.
점수만보면 40%정도 되는 수치네요.
아이팟터치가 안좋은게 아니라 아이폰5가 좋은거겠죠..
그리고 유튜브에 올라온 아이팟터치5세대 부팅 영상입니다 엄청빠르네요
예전 아이팟터치2세대 쓸땐 엄청나게 걸렸었는데 듀얼코어의 힘이 크군요
18초정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아이팟터치5세대는 500만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되고 HDR, 파노라마 기능이 탑재되어 카메라의 기능이 전작에 비해서 상당히 발전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이폰5와 아이팟터치5세대는 카메라 렌즈로 사파이어 크리스탈이 사용되어 광원때문에 생기는 보라색 빛이 생기는 현상이 주목받고있습니다.
그래도 태양과 같은 밝은 광원이 아니면 잘 생기지 않는다고 하니 좀 안심이 됩니다.
아래의 아이팟터치5세대와 아이폰5로 찍은 사진을 봐도 태양같은 밝은 광원이 없으니 별 문제 없어보입니다.
<클릭하면 원본보기가 가능합니다>
<클릭하면 원본보기가 가능합니다>
말은 원본이지만 사진을 찍어 올리신분이 리사이징을 해서 올리셨더라구요.
가로폭이 아이폰, 터치 둘다 1000픽셀로 맞춰서 리사이징 되어있더라구요
아마 둘의 사이즈가 다르기 때문에 그렇지않나 생각합니다..
사진을 보니 그둘의 차이가 느껴지는 수준은 아닌것 같습니다. 원본이었으면 더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그리고 아이팟터치5세대와 아이폰5로 촬영한 영상입니다. 동영상은 둘다 1080P까지 촬영가능하며 올라온 영상은 720P까지 지원되네요
그런데 사진이나 동영상 모두 그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것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애플 키노트영상에서 아이팟 시리즈의 발표영상입니다.
아직 한국엔 출시되지않았지만 곧 출시될 아이폰5와 아이팟터치5세대
아이폰은 출시 사흘만에 500만대가 팔릴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있고 한국에서도 많은분들이 해외 구매대행으로 사용하고 있기도합니다.
아이팟터치5세대는 4인치 디스플레이에 듀얼코어 CPU인 A5가 탑제되어 음악뿐만 아니라 동영상, 게임을 위한 완벽한 스마트기기가 아닌가합니다.
그리고 6.1mm의 얇고 88g의 가벼운 두께가 한몫해서 안드로이드폰을 쓰면서 아이팟터치 하나정도 구입하면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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