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Ψ IT,기기 소식/ETC

BlackBerry Playbook으로 즐기는 게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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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RIM사의 플레이북에 관한 포스팅을 하려고합니다.

플레이북은 지난해 9월에 공개된 최초로 듀얼코어를 탑재한 태블릿이죠

그리고 우리나라에선 요금제, 두께, 어플수등 여러이유로 별 인기없을지 몰라도 전세계에선 판매량 4위를 기록하고

우리나라에서도 우월한(?)디자인때문에 찾으시는 분들도 꽤있더라구요 연애인분들도 쓰는분 좀 있는듯?

우리나라에서 판매량도 제법 늘어서 작년엔 5만대정도 팔았다고합니다.

(하지만 다른폰에 비하면 엄청 작은수죠)

우리나라에 출시될지는 모르는 플레이북 이지만 개인적으론 됐으면 합니다.

플레이북은 특히 UI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대략적인 플레이북의 UI모습입니다.

배경 가운데는 hp의 웹OS처럼 멀티태스킹으로 실행중인 어플들이 떠서 바로바로 할수있게 되있습니다.

그리고 애플의 UI가 직관적이라서 좋다고들 하죠.

심지어 어떤분은 19개월된 아기가 아이패드에서 원하는 어플눌러 갖고놀기까지 한다더라구요;; 아기가 똑똑한가;;

그래도 플레이북의 UI도 꽤나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플레이북의 테트리스와 니드포스피드을 하는 사진,영상입니다.

또한 이 두가지 게임은 플레이북에 기본 탑재되어 출시된다고 합니다.


터치를 이용해 테트리스를 할분이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터치로 하기엔 좀 밋밋할수있죠 키보드로 하는게 제맛인데 ㅋ


TV에 연결해서 니드포 스피드를하는 모습입니다.

HDMI 가 지원되나 봅니다.



7인치에 1024*600의 해상도를 갖고있는 플레이북입니다.

제가보기엔 태블릿으로는 7~8인치가 적당할거같습니다.

그이상이 되면 들고다니기에도 불편하겠죠.

간혹 갤탭 들고다니시는분들 손에 들고 자랑하시듯 다니시는데 10.1인치는 더그럴듯;; 

또한 플레이북용 니드포 스피드는'Slo Mo'라는기능이 있어서 흔들리는 차안에서도 정확한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신기한 기능이죠;; 어떻게 차가 흔들리는걸 감지하고 그것만 제외하고 움직이는것만 감지할수있는지..

하지만 어떻게보면 흔들리는 차안에서 어지럽게 레이싱게임을 할사람이 있으려나 싶기도 합니다.있긴있겠죠;;

1GHz의 듀얼코어를 달고 1GB의 램을 탑재하고 있으며 16/32/64GB의 내장메모리를 갖고있습니다.

또한 플레이북의 강력한 멀티태스킹 기능으로 빠른 멀티태스킹 실행시켜주고 창을 바꾸는동안 느려지는것도 보이지 않고

게임들을 켜놓고 동영상을 봐도 느려지거나 끊기진 않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