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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브레드

모토로라 포톤4G 출시예정 모토로라에서 포톤4G라는 1GHz 듀얼코어를 탑제한 스마트폰을 출시할거라고 합니다 대략적인 스펙은 테그라2 1GHz듀얼코어/4G/ 4.3 qHD(540*960)액정/2.3진저브레드/800만 화소/ 720P촬영,1080P 재생/hdmi/HD멀티독/Car Dock/내장메모리 16GB/외장메모리 32GB지원/1GB DDR2 RAM/1700mAh/66.9*126.9*12.2mm/bluetooth2.1/Wi-Fi b/g/n 정도입니다 멀티미디어독이 있는걸로봐선 아트릭스의 후속정도로 생각할수도 있을거같습니다 하지만 랩톱은 없습니다. 아트릭스와 비교하면 액정이 4인치에서 0.3인치 커지고 배터리가 1930 에서 1700으로 오히려 줄었습니다 1GHz듀얼코어인건 변함없구요 그런데 1080P영상 촬영을 지원하지않는군요;.. 더보기
[넥서스S] 심층탐구!! 최근에도 넥서스S화이트 출시에 대한 얘기를 드린적있죠 넥서스S는 곧 우리나라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진저브레드를 탑제한 구글의 레퍼런스폰이죠 (진저브레드=생강빵) 일단 디자인부터 파헤쳐 봅시다! 일단 상자입니다. 다른스마트폰들처럼 작은상자입니다. 배터리는 하나뿐입니다 넥서스S의 디자인적 요소중 가장 큰 특징은 곡선처리된 액정이라할수있습니다. 스마트폰에 많이쓰이고있는 고릴라 글래스를 3장겹쳐서 깎아 만든 곡선이라고 합니다. 그덕에 터치감 좋아지고 전화할경우 얼굴에 액정이닿지않아 기름도 안묻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어폰 구멍이 아래쪽에 있죠 이건 쓰는사람마다 다를수도있지만 전 아래에있는게 더좋더라구요 뒷면을 보시면 유광재질에 왼쪽위엔 500만화소 카메라가 있고 그옆에 플래시가있습니다. 플래시의 유무도 중요하죠.. 더보기
CES2011 태블릿 총정리 지난 9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CES 2011의 주연은 단연 ‘태블릿’이었습니다. 업계의 예상대로 ‘포스트 아이패드’의 시대를 꿈꾸며 수많은 신제품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번 CES 2011을 수놓은 다양한 태블릿을 운영체제 별로 정리해봤습니다. CES 2011에서 선보인 태블릿 제품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아수스 Eee패드 슬라이더, 삼성 갤럭시 탭, 블랙베리 플레이북, 모토로라 줌) 안드로이드는 허니콤, 진저드레드로 구별했고 몇몇 제품은 제외했습니다. 출시일정은 미국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안드로이드 3.0(허니콤) 탑재 허니콤 태블릿은 CES 2011에서 소개된 태블릿 제품 가운데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가운데 모토로라의 XOOM이 가장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처럼 다른 .. 더보기
갤럭시S에는 진저브레드 탑제될까? 일단 넥서스S는 갤럭시S에 디자인만바뀌고 진저브레드를 넣은거나 다름없습니다. 거기에 이번 프로요 없데이트는 삼성의 허밍버드에 맞춰나온게아닌 스냅드래곤을 위주로 맞춰진 소프트웨어여서 업데이트를 해도 속도에 그리 큰변화는 없었는데요 허밍버드를 쓴 삼성의 넥서스S가 구글의 레퍼런스폰이 되면서 이번 진저브레드의 표준은 허밍버드가 된거같아서 진저브레드로 업그레이드 할경우에는 성능에 큰변화가 있을것같습니다. 그리고 구글에선 진저브레드에 요구되는 하드웨어는 프로요랑 비슷하다고 합니다. 넥서스S가 표준이 된 마당에 업데이트는 할것으로 예상되네요 허밍버드가 표준이되서 프로요때 끌어올리지 못했던 성능을 끌어올릴수도 있을테니 말이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