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웹브라우저 썸네일형 리스트형 1년 좀 넘은 디자이어 사용기 작년 5월 10일 디자이어란 제품이 국내에 출시했었습니다. 전 그때 그걸 기다리고 있었구요... 부산에는 바로 물건이 안풀렸었는지 그 다음날인 11일에 바로 폰을 구입했었습니다. 그마저도 디자이어란 제품이 대리점에서는 듣보잡이라 뭔지 모르는 대리점이 허다했습니다. 심지어 hTC를 모르는 대리점들도;; 또는 hTC라 하니 htc의 윈모 폰인 다이아몬드를 내놓으시고;;; 어쩃든 어찌어찌해서 디자이어를 판다는곳을 알아내서 개통했었습니다. 마침 그날이 학교에서 시험을 쳐서 빨리마쳤죠.. 사러갔을 때의 기쁨은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은 느낌... 한 2개월동안 기다렸다 산 제품이었습니다. 그 전엔 아이팟으로 유튜브를 뒤져가며 외국에서 리뷰한 영상만 찾아보며 출시를 기다렸습니다. 처음 폰을 받았을때 느낌은 3.7인치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