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1 Sony Xperia Arc 공개!

CES 에선 많은 태블릿과 4인치대 크기를 가진 많은 스마트폰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리고 엑스페리아에서 Arc를 공개했습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2.3 진저브레드가 기본 탑제됩니다
X10 때는 1.6으로 실망시키더니 다행입니다.

색은 블랙과 실버 두종류입니다.
아래버튼은 X10과 비슷한거 같네요
전면카메라는 없는거같고
가운데는 스피커,왼쪽에 근접센서인거 같고 그왼쪽엔 LED인가? 뭔지는 잘모르겠지만
하여튼 전면카메라는 없는거같습니다.
4.2인치의 화면을 탑제했고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이 제품은 모바일 BRAVIA 엔진을 탑재하여 '리얼리티 디스플레이'를 구현합니다. 실제 시연과정에도 이 제품은 아몰레드와 견줄만할 선명도와 밝기를 보여주었다고 하네요;

화면을 켜니 화면의 아래부분에 버튼모양이나옵니다.
상황마다 바뀌는거 같더군요

디스플레이는 깨끗하고 좋아 보입니다.,

이번엔 뒷면입니다.
아래쪽엔 Xperia의 초록색 마크가 있습니다 전 저마크가 너무 좋군요;;
위에는 플래쉬와 830만 화소 카메라가 탑제됬습니다. 여기 주목할점이 하나있는데 카메라에 소니 Exmor R 센서가 탑재되어 더욱 뛰어난 화질의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소니의 기술력입니다;;
사진 결과물이 기대되게하네요

저 작은구멍은;; 뭐지

위쪽입니다.
일단 왼쪽엔 동그란 전원부입니다. 좀튀어나오지 않으면 작아서 누르기가 좀 불편할거같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엔 mini HDMI 입니다.
저 카메라를 달고 HDMI를 안달면 섭섭하죠 ㅋㅋ

여기 주목할점이 또있는데요
딱보면 아시겠지만 가운데가 엄청 얇습니다.
특이하게 가운데가 푹파여있죠
젤가운데 두께가 8.7mm로 CES2011에서 공개한 삼성의 8.99mm보다 더 얇습니다.
아래쪽엔 사진버튼, 위쪽엔 볼륨버튼이있고 그위에 뭔가 또있네요 뭔진 잘모르겠습니다.

반대쪽은 이어폰 구멍만 있구요

동영상은 720P 사진은 8M까지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