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3 는 쿼드코어에 LTE?

어김없이 애플들의 제품은 공개전에 엄청나게 많은 루머들이 도는데 말도 안되는 황당한게 많지만 비슷한것도 꽤 많이있습니다.

이렇게 MacPad 라며 말도 안되는 루머들이 많습니다;


얼마전에 나온 소식에 의하면 이번에 나올 아이패드3는 3월 7일에 공개할거라고 하는데요

그와 함께 공개된 아이패드3의 스펙은

2048*1536 해상도의 레티나 디스플레이 쿼드코어 A6 CPU, 향상된 카메라 그리고 LTE 칩이라고 합니다 

9.7인치에 저해상도면 264PPI 인데요 기존의 아이패드에 비해 가로 세로 해상도가 2배씩 증가했으니 132PPI 에서 딱 두배 올라간 수치입니다.

루머에 의하면 LG와 삼성 에서 이미 디스플레이를 만들고있다고 합니다.

정말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나온다면 그만큼 가겨도 상승하게 되겠네요

최저 용량의 가격이 499달러였는데 그보다 비싸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매번있던 뉴스지만 항상 9.7인치보다 작은 아이패드가 함께 출시한다는 말이 많았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있더군요 이번엔 8인치라고 하는데 좀더 휴대성을 강화한 제품인것같긴한데 가방에 넣어 다녀야 하는건 거기서 거기죠

그리고 아이패드2의 경우 램이 512MB였는데 3에선 1~2G정도로 되길 바래봅니다. 물론 512여도 버벅임없이 쾌적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래도 커서 나쁠건 없잖아요?

디자인은 바뀐게 없다고 합니다.

디자인은 2년마다 바뀌려고 하나보네요

그리고 더 향상된 카메라가 들어간다고 하는데 카메라가 향상 되지 않을 리가없겠죠;; 

아이패드 카메라는 좀 심각한 수준이죠

애플의 30핀 커넥터 부분입니다. 덮고있는 부분이 사라져있네요? 

아이패드의 스펙이 향상되면서 배터리도 늘어나고 내부의 보드 모양이 바뀌면서 부붐들도 조금조금씩 바뀌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두께가 오히려 1mm 늘어난다는 말이 있네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달아서 배터리를 늘여서 그런가봅니다

아이패드2 때는 4000만대의 액정을 주문했는데 이번엔 60~70퍼센트 증가할것 같다고 합니다

애플측에서 아이패드3의 판매가 크게 증가될걸로 예상하는가봅니다.

어느정도길레 그러는걸까요 ;; 

액정의 해상도가 늘어나면서 어플들의 용량도 크게 늘어나게되고 그러면 16G는 게임어플 몇개만 깔면 꽉차게 되겠네요.

어쩌면 애플에서 아이팟터치에서 했던대로 16G제품을 없애지 않을까 합니다.

8G는 좀작고 32G는 비싸고 용량이 많다고 생각해 16G 제품의 수요가 가장 많았는데 과감히 없애 버렸죠

좀 다른 경우긴 하지만 과감하게 없앨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상도가 늘면서 개발자들도 업데이트할때 일이 많아지겠어요;;

만약 쿼드코어로 나온다면 배터리 사용량이 늘어날테니 배터리 용량도 늘리고  작동하는 CPU의 개수를 조절할수있도록

예를들면 음악재생의 경우 1개의 CPU, 고화질 영상이나 게임을 할땐 4개의 CPU 등등 자동으로 조절되면 그만큼 배터리 사용을 크게 줄일수 있을것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사람에따라 다르지만 주로 이동하면서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경우 좀더 가벼워지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애플에서 공개하기전엔 아무도 모릅니다! 3월7일역시 진짜인줄 모르겠지만 기다려보는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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