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 루머의 끝은 도대체 어디에..?

이전에도 아이폰5에대한 추측글을 쓴적있습니다.

http://ribelick.tistory.com/106

그땐 대부분이 딱봐도 절대아닐것같은 디자인뿐이었죠...

두께가 5~6mm.. 또는 쿼티가달린 아이폰등. 대부분이 절대 아닐거라고 생각은하셨을겁니다.

그런데 이번에 나온 루머는 뒷면이 다시 알루미늄으로 돌아간 아이폰입니다.

일본 IT전문 블로그에서 공개한 사진입니다.

이같은 루머의 이유는 아이폰4가 특정방향으로 떨어질때 강화유리가 매우 약해 파손되는 약점때문이라고합니다.

실제로 측면으로 떨어뜨리면 잘 깨진다고 하죠..

그리고 많은 분들이 그토록 원하던 화이트 아이폰이 더 쉽게 만들어질수있기 때문이기도합니다.

뒷면에도 유리재질을 사용해서 카메라 가운데생기는 푸른점 일명 '멍' 이라고하는 것도 방지할수있겠습니다.

그리고 데스그립의 해결책으로 뒷면의 애플로고를 안테나로 사용할거라고합니다.

그리고 아이패드에서 쓴 A5듀얼코어 칩을 사용할 가능성도 있겠죠..

하지만 사용한다면 배터리 문제는 어떻게 하기 어려울텐데요..


알루미늄으로 만들면 일단 안깨지고 가벼워서 좋을듯합니다.

하지만.. 떨어뜨리면 찌그러지겠죠..

그리고 애플로고에 안테나를 넣는다고 해도 데스그립은 사라지진 않을것같습니다.

폰을 잡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세로로 세워쓸경우 두번째 손가락이 가리고

가로로 쓸경우엔 왼손의 손가락이 애플로고쪽으로 향하게됩니다.



이것도 루머이기때문에 어떻게될진 모르겠지만 데스그립 이라는 큰 결점이 있는한

애플만의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겠죠. 6~7월을 기대할수밖에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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