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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풀프레임 DSLT, A99 스펙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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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미러리스 카메라인 NEX 시리즈로 미러리스 카메라 점유율 40%정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는데


소니의 DSLT 시리즈들중 드디어 풀프레임 카메라가 등장한다고 합니다.


보급기 a55, 중급기인 a77과 여러가지 DSLT에 이어서 풀프레임 카메라인 a99를 9월 12일에 공개한다는 루머가 거의 확실시 된것 같습니다.


출시는 10월중에 할거라고 합니다.


 

스펙


    24.3MP full frame CMOS Exmor sensor
    Translucent mirror technology
    ISO range: 100-25,600 (ISO-low 50 is also available)
    14 bit RAW output
    1/8000 maximum shutter speed
    10 fps
    Shutter life: 200,000 shots
    102 points AF system
    AF with two phase detection sensors
    2360k dots XGA OLED viewfinder
    3″ tiltable 921k dots LCD screen
    Full HD video recording at 1920×1080/60p
    Auto HDR capability
    HDMI output
    Built-in stereo mic
    Built-in flash with guide number of 12
    New multi-segment low pass filter
    Photodiode expansion technology
    Light concentration technology
    Selective noise reduction
    Two memory slots: SD and SD+MS cards
    Announced on September 12, 2012
    Available in stores in late October 2012
    New accessories to be released with the a99: battery grip, flash, remote control, microphone etc.
    Very light, weather sealed magnesium alloy body
    Weight: 730g.



풀프레임 CMOS Exmor 2430만 화소, 투명미러, ISO100-25600, 14 bit RAW, 셔터스피드 1/8000, 10연사, 오토포커스 102포인트, 3인치 LCD 액정, SD, MS 듀얼 카드슬롯 730g


포토다이오드 확장기술, 빛 집중 기술, 선택적 노이즈 제거, 멀티 세그먼트 로우패스 필터


포토다이오드 확장 기술이란...

이제까지의 CMOS/CCD 센서는 최대화소 이외에, 화소를 줄여서 찍어도 단지 사용하는 화소(포토 다이오드)의 수만 적게 사용할 뿐 화소를 줄여찍는다고 해서 수광범위가 늘어나거나 혹은 노이즈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즉, 포토다이오드 하나가 받는 빛의 양은 최대화소로 찍던 최소화소로 찍던 그대로이죠

그런데 포토다이오드 확장기술은 이와 달리 화소를 줄여서 찍을 경우 사용하지 않는 인접한 포토다이오드까지 같은 화소로 묶어서 보다 많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한마디로 작은 안테나 여러개를 모아서 큰 안테나 역할을 하는 것과 유사하죠 

이렇게 되면 여러개의 포토 다이오드를 묶어서 하나의 포토다이오드로 만들게 되어 빛을 더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노이즈라던가 각종 화질에 관련된 특성이 훨씬 잘 살아나게 되겠죠 

수광량이 작아지는 DSLT의 해결방법이라고 예전부터 목청 높여 주장하던것들인데 이제서야 실현되네요




또한 멀티세그먼트 로우패스 필터

이 또한 DSLT의 약점을 해결해줄 수 있는 기술인데요... 항상 빛을 투과해서 받게되는 DSLT의 특성상 여러가지 광원의 복합적인 빛을 일정한 투과율로 받기는 힘듭니다. 빛마다 파장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반투광미러를 가능한 얇게 만들고 여러 파장의 빛을 손실없이 받아들이기 위한 특수한 코팅(대체 어떤 코팅이 쓰였는지는 특허조차 내지 않은 비밀)을 합니다. 

그러나 FF센서급으로 확대되어 버리면 보다 더 많은, 다양한 빛이 센서로 유입될 수 있습니다. DSLT의 미러를 개선하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센서 앞에 있는 로우패스 필터를 개량하여 카메라가 중점적으로 받아들이고자하는 빛의 정보를 선별적으로 더 많이 받기 위해 여러층 혹은 여러구획의 세그먼트로 나누어 수광을 개선하게 되는 기술을 말하는 것입니다.



[SLR 클럽의 군사잡지님 글]

군사잡지님 지식이 정말;; 대단하세요



그나저나 가격이 얼마나 될지;;


730g으로 무게가 엄청 가벼워요;; 니콘의 D700의 무게가 995g, 캐논의 오두막2가 810g, 마크3가 860g으로 상대적으로 가볍습니다


거기다가 위에 설명한 포토다이오드 확장기술, 멀티 세그먼트 로우패스 필터등 여러 기술이 들어가있는데 실질적으로 어떤 결과물을 내줄지 궁금해지네요



게다가 니콘 D600이 9월13일에 발표한다고 하던데;;  정면충돌 하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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