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넥서스 프라임, 아이스크림샌드위치, 스샷과 동영상

일단 잠금화면입니다. 허니콤에서 쓰였던 잠금방식을 세로로 바꿨네요

저렇게 shortcut 을 지정해놓고 더 편하게 바로바로 빠르게쓸수있습니다.

Ripple lock 이라는 어플을 이용하면 사용할수있죠 저도 사용중인데 만족하며쓰고있습니다.

아래쪽을 보시면 허니콤에서와같이 기존의 스크린밖의 버튼들의 역할을 대신하고있습니다.

저게 장단점이있는데요 장점은 일단 외부버튼들이 없어지면서 더 심플한 디자인을 만들어낼수있다는것이고

단점은 화면을 이용할수있는 면적이 좁아지고 동영상볼때에도 저게 없어지지 않거나 밑의 한줄이 자리를 차지하면서 동영상볼때 자리를 좀 차지하는게 살짝 불편하더라구요

동영상 보는중엔 안보이게 없앴다가 화면을 터치하면 일시중지/재생등의 버튼과 진행바와함께 나오게하면 화면도 안가리고 좋을텐데 왜이렇게 해놨는지 이해할수없는부분이긴 합니다만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선 해결을했을런지 궁금해지네요

그런데 기존의 폰들은 외부버튼이있기때문에 안쪽의 저버튼들은 없애는거같더라구요

아래에 첨부한 동영상을 보시면 넥서스S에 아이스크림샌드위치가 탑제된 영상이 있는데 거기선 저버튼들이 안보이더라구요

허니콤에서와 같이 저렇게 위젯이나 아이콘들을 옮길댄 +모양이 나와 그 4개의 사이가 한칸이 됩니다.

위젯창입니다. 2.3 진저브레드 이하의 버전들에선 이렇게 미리보기가 안되서 불편했었죠. 센스UI와 몇몇 UI는 되기도 합니다만..

여튼 일일이 다안꺼내봐도 미리보기가 가능해서 편할것같습니다.

멀티태스킹 바입니다. 아래버튼중 제일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데요

기존의 폰들은 원래하던데로 홈버튼을 꾹 누르고있으면 나옵니다.

설정창입니다. 좀 간소하게변했네요

와이파이나 블루투스의경우 설정의 첫화면에서 온/오프가 가능하기때문에 편할것같습니다. 

app drawer의 새로운 모습이네요

위쪽의 widget버튼을 누르면 아까 그 위젯창이 뜹니다.

첨부한 동영상에 보면 옆으로 드래그하는 장면이있는데 옆으로 드래그하면 뒤쪽에서 나타나는 방식입니다.

화면은 그 순간을 캡쳐한거구요 위젯도 같은방식입니다.

그리고 오른쪽 상단의 마켓버튼을 누르면 마켓으로 바로갈수있습니다. 허니콤에서와 같은 방식이죠

모델 번호가 왜 Tuna, 참치일까요 ㅋ

넥서스S에 ICS를 올린 영상입니다.

넥서스프라임에서의 ICS입니다.



그리고 넥서스 프라임의 스펙입니다.

Android 4.0 Ice Cream Sandwich

두께 9mm

4.65인치에 1280 x 720해상도의 Super AMOLED HD with curved glass

TI OMAP 4460 1.2GHz dual-core Cortex A9 processor 

1GB 램

32GB 내장메모리

후면 5만화소, 전면 130만화소

1080p HD 동영상촬영

LTE/HSPA

Wi-Fi a/b/g/n

NFC

1,750 mAh battery

500만화소카메라가 살짝 아쉽네요

1750의 배터리가 듀얼코어에, 720P해상도를 얼마나 버텨줄지가 관건이겠습니다.


넥서스프라임의 공개가 미뤄줬죠. 공개하려면 얼마 남지않았었는데 아쉽습니다.

엄청나게 기대되는데 말이죠..

아이폰5가아닌 아이폰4S가 나와서 긴장좀 풀고 더 가다듬고 나올려나요..

27일에 공개된다는 루머도 있는데 pocket-lint에선 아닐거라고 하는군요

그래도 올해안에는 공개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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