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9월 초대형 스마트폰 내놓는다!!

삼성전자에서 불편하지 않으면서 들고다닐수 있는 최대 한계치의 크기를 가진 스마트폰을 9월에 공개할 예정이라고합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5.3인치 액정을가진 프로젝트명이 갤럭시Q를 9월 독일 에서 열릴 '2011 베를린국제소비가전박람회(IFA)'에서 공개할 거라고 합니다.

액정이 5.3인치인데 휴대용이라면 베젤을 최대한으로 줄여야 할텐데요;; 그최대한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5인치액정을 가진 갤럭시플레이어70에서 액정 해상도가 800*480으로 액정크기에 비해 낮은 해상도를 탑재했었는데

좀더 커진 크기의 5.3인치에서도 같은 해상도를 사용할지 궁금해지기도합니다.

또한 삼성에서 내일 갤럭시탭10.1을 미디어데이에서 공개한다고 하죠 해외판과 국내판의 차이가 DMB 말고 뭐가있을지와 출고가가 큰 관건이죠

그리고 아이패드2와 경쟁하려면 가격도 적당히 낮아야겠죠

또 살펴보다보니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3.2(허니콤)을 공식 발표했다는데 사용가능 해상도에 7인치 갤럭시탭의 해상도인 1024*600이 포함되있다고 합니다.

이때까지 삼성이 해온모습을 보면 사후지원 확실히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갤럭시탭에 허니콤이 올라갈수 있겠죠..?

그런데 허니콤부터 아래쪽들의 버튼이 사라졌는데 이건 제약에 걸리는부분일수도 있기때문에 삼성의 발표만 기다릴수밖에 없겠네요




갤럭시Q만 포스팅하려했는데 너무짧다보니 삼성전자에관해서 3개나 한꺼번에 전하게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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