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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dre studio는 40만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이다
그런데 대부분 디자인만좋고 성능은 같은값의 제품보다 훨씬 못미치는 수준이라고한다
하지만 나는 막귀 ㅠㅜ 그리고 같은값의 제품들을 들어본적이없다 ㅠㅜ
예전에 썻던 이어폰이라고는 사운드매직의 PL30, 모토로라의 EH20 정도다 각각 3, 5 만원정도 한거같다
다른사람들도 그렇듯이 나도 이헤드폰은 디자인만 보고샀다.
그런데 막상 음악들어보니 그리 나쁘진 않았다 내가듣기에는 이정도면 훌륭하다.
그러자 같은값의 다른헤드폰은 도대체 어떻길레;; 라는 생각이 든다.
산지는 한 2~3개월쯤 된거같은데 이제서야 글을올린다;;
솔직히 이제품은 이어폰/헤드폰 쪽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봤다면 모를사람이 없을거같다
특히 권지용 헤드폰으로 유명하다;; YG의 가수는 다 2개이상은 갖고있을듯;
게다가 이사람, 박태환때문에 많은사람들이 봤을꺼라 생각한다
부럽다;; 나올때마다 색을 바꿔서 나온다;;
외국에 따로 도색을 해주는 싸이트가있다 거기서하면 40만원제품이 60정도로 바껴나온다;;
그덕에 자가도색하는 용자까지 있다. 가격이 20이나 뛰어버리니까;; 하지만 자칫 20을위해 40을 날릴수도 있으니 그냥쓰는게;;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스튜디오가아닌 스핀이라는 다른제품이다 저기에는 도색을 안했네;;
모르고 저 왼쪽 박스안을 안찍은;;
안에는 케이블(레드,블랙)2개와 배터리, 어댑터, 설명서등이 들어있다.
블랙에는 아이폰용으로 마이크가 달려있는데 디자인이 좀 투박하다;;
안을 열면!!
우왓//
원래 케이블이 없는 아래사진이어야 하는데;; 케이블 넣어놓을곳이 없어 저렇게 넣는다
왼쪽 뚜껑(?)부분을보면 포켓(?)같은게있지만 저기로 넣으면 뚜껑(?)이 닫히질 않는다;; 도대체 왜만든건지
beats by dr.dre
dr.dre횽아가 디자인했다
아래 버튼이 전원이고 옆으로 밀면 빨간 불이들어온다
이런 전원이있는 헤드폰은 익숙지 않아 그냥 넣을수도 있는데 자칫하면 배터리가 다닳을수도;; 난 그런적 없지만
그리고 전원이라 켜지않으면 아무소리도안난다
그리고 노이즈캔슬링 이라는 기술이 적용되있어 소음을 조금이나마 차단시켜준다
실제로 음악 틀지않고 전원을 껐다 켰다 해보면 느낄수있는데 그냥 잡음같은 소리가 난다
여긴 배터리가 들어간다
쿠션은 푹신푹신해서 좋다
그리고 겨울이라도 끼고나면 닦아주는게 좋을거같다
귀에 땀차서 헤드폰이 더러워질수있다
근데 음이 차단이 안되고 소리가 세어나간다
그덕에 독서실에선 못듣고 집에서나 듣고있다;;
양쪽 케이블 사진이다
이헤드폰은 케이블 분리형
어느쪽을 헤드폰에 끼워도 상관없지만 원래는 L자형말고 일자형을 꼽는거다
저번에 광고보니 miss a 수지가 반대로 L자형부분을 헤드폰에 꼽고있던데 ㅋㅋ
권지용 따라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법한 케이스에 헤드폰 씌우기 ㅋㅋ
난 스마트폰에 물려서 듣고있는데 확실히 이어폰보다는 훨씬좋은 소리를 들려준다
헤드폰으로 듣다보면 이어폰에서 못듣던 음을 듣게되고
그러면서 이노래가 이랬었나;; 하게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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